Drink what's good for body and soul! 호주에서 온 논알콜 칵테일 먼데이 디스틸러리를 소개합니다.
창업자 Sam은 술을 대체할 수 있는 옵션이 과하게 단 음료나 탄산수와 같은 일차원적인 것 밖에 없는 것이 늘 아쉬웠습니다.
특히 자신이 술을 마시지 않아 분위기를 흐린다는 생각에 즐거워야 하는 자리에서 오히려 불편함을 느꼈습니다. 이에 그녀는 식물학과 식품에 대한
지식을 바탕으로 논알콜 칵테일 먼데이 디스틸러리를 만들었습니다.